[카테고리:] 종이책

  • 살금살금살금(김명진)

    살금살금살금(김명진)

    살금살금살금

    • 발행일 : 2019년 06월 30일
    • 저자 : 김명진
    • 출판사 : 네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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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살금살금살금 거북이는 어디로 가는 걸까요?
    토끼에게 쪽! 뽀뽀를 하네요.
    이번에는 토끼가 살금살금살금 어디로 가는 걸까요?
    돼지에게 다가가 쪽!
    동물 친구들처럼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다가가
    쪽! 마음을 표현해 봐요.

    <살금살금살금>은 네모비의 첫 출간 도서 중 한 권으로, 따뜻한 색감이 가득한 그림책이다. 살금살금 다가가 쪽 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하는 이야기로 부모가 아이에게 구연동화처럼 소리 내 읽어주고 그림책 속 스킨십을 따라 하며 자연스레 가까워질 수 있다. 꼬리나 귀, 뒷모습 등으로 뒤돌아서 있는 동물 친구가 누구인지 알아맞히는 것도 이 책 속 또 하나의 재미다.

    부산의 사회적 기업 (주)착한넷은 사라져 가는 동화책을 전자책으로 복원하는 프로젝트로 출판업에 첫발을 내디딘 도전적 기업으로서 ‘착한북스’, ‘포켓트웰브’, ‘네모비’까지 3개의 출판 브랜드를 런칭하였다. 그중 그림책 출판 브랜드인 네모비는 지난 6월, 서울국제도서전 출품을 시작으로 <살금살금살금>, <크앙>, <아기유령이 무서워>, <엄마의 생일선물>, <딸기잼을 만들어볼까> 등 총 다섯 권의 그림책을 동시 발간하였다. 

    네모비는 ‘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재미난 아이디어를 가진 신인작가들의 출판을 돕는다. 중철제본을 기본으로 제작된 네모비 도서는 가볍고 부피가 작아 독자들은 휴대가 간편하고 초기 자본이 부족한 작가들에겐 출간 시 비용 부담을 덜어준다. 이는 그림책 시장에 긍정적인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되며 첫 시작을 사회적 가치에 두었던 착한넷의 목표와도 맞닿아 있다.

    네모비의 도서들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쉬운 글과 그림으로 만들어졌다. 어른에게는 아이와 가까워질 신선한 이야깃거리와 새로운 상상을 선사하고, 디지털기기에 익숙한 요즘 아이들과는 그림책이 줄 수 있는 감성을 나눈다.

    누구에게나 기회의 장을 열어둔 출판사 네모비는 현재도 브랜드 내 기획 도서들을 제작 중이며 다음 그림책을 출간할 작가들을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다. 


    출판사 서평

    아이와 부모가 함께 읽으며 스킨십하기 좋은 그림책

    유아를 대상으로 한 이 그림책은 살금살금살금 걸어가서 쪽! 하고 뽀뽀를 하는 내용이 주다. 단순한 구성으로 유아의 집중력을 높여주고 부모와의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돕는다. 아이와 함께 가로로 길게 이어지는 동물 그림을 눈으로 쫓으며 ‘살금살금’, ‘쪽’등의 재미난 의태어와 의성어를 소리 내 읽다 보면 절로 웃음꽃이 핀다. 

    저자 소개

  • 딸기잼을 만들어볼까?(허혜민)

    딸기잼을 만들어볼까?(허혜민)

    딸기잼을 만들어볼까?

    • 발행일 : 2019년 06월 30일
    • 저자 : 허혜민
    • 출판사 : 네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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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빵이랑 제일 친한 친구는 딸기잼이야! 
    이번엔 딸기잼을 만들어볼 거야. 
    꼭지부터 똑똑 따서 손으로 조물조물 으깨고 
    레몬을 반으로 잘라 즙을 쭉쭉 짜내보자.  

    <딸기잼을 만들어볼까>는 네모비의 ‘만들어볼까’ 시리즈 중 한 권이다. 식빵에 듬뿍 발라 먹으면 혀끝까지 달콤해지는 딸기잼을 직접 만들어 보자. 먹음직스러운 그림을 따라 재료를 손질하고 설탕을 뿌리다 보면 스스로 만들어보는 재미를 느끼게 될 활동북! 아이가 벌써부터 ‘다음번엔 뭘 만들어볼까?’ 고민하게 될지도 모른다. 

    부산의 사회적 기업 (주)착한넷은 사라져 가는 동화책을 전자책으로 복원하는 프로젝트로 출판업에 첫발을 내디딘 도전적 기업으로서 ‘착한북스’, ‘포켓트웰브’, ‘네모비’까지 3개의 출판 브랜드를 런칭하였다. 그중 그림책 출판 브랜드인 네모비는 지난 6월, 서울국제도서전 출품을 시작으로 <살금살금살금>, <크앙>, <아기유령이 무서워>, <엄마의 생일선물>, <딸기잼을 만들어볼까> 등 총 다섯 권의 그림책을 동시 발간하였다. 

    네모비는 ‘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재미난 아이디어를 가진 신인작가들의 출판을 돕는다. 중철제본을 기본으로 제작된 네모비 도서는 가볍고 부피가 작아 독자들은 휴대가 간편하고 초기 자본이 부족한 작가들에겐 출간 시 비용 부담을 덜어준다. 이는 그림책 시장에 긍정적인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되며 첫 시작을 사회적 가치에 두었던 착한넷의 목표와도 맞닿아 있다.

    네모비의 도서들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쉬운 글과 그림으로 만들어졌다. 어른에게는 아이와 가까워질 신선한 이야깃거리와 새로운 상상을 선사하고, 디지털기기에 익숙한 요즘 아이들과는 그림책이 줄 수 있는 감성을 나눈다.

    누구에게나 기회의 장을 열어둔 출판사 네모비는 현재도 브랜드 내 기획 도서들을 제작 중이며 다음 그림책을 출간할 작가들을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다.

    출판사 서평

    직접 만들어보는 재미, 오감이 즐거운 그림책!

    이미 만들어진 것을 소비하는 것에만 익숙해진 이 시대의 아이들에게 네모비의 ‘만들어볼까’ 시리즈는 즐거운 경험을 선물한다. 손쉽게 사 먹던 딸기잼인데 두 손으로 직접 만들어보자니 딸기 꼭지도 따야 하고 으깨고 끓여서 휘휘 저어야 하네? 생각보다 힘들지만 두 배로 맛있다. 먹음직스러운 그림과 표현으로 오감이 즐겁고, 아이에게 스스로 만드는 재미를 알려주는 활동북.

    저자 소개

  • 우리아이 바른 자세로 크고 있나요?(박정욱)

    우리아이 바른 자세로 크고 있나요?(박정욱)

    우리아이 바른 자세로 크고 있나요?

    • 발행일 : 2019년 06월 30일
    • 저자 : 박정욱
    • 출판사 : 포켓트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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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이는 일례에 지나지 않는다. 부족한 실력이지만, 나는 잘못된 자세나 체형의 예를 최대한 부모님들께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고자 삽화 하나하나를 모두 직접 그렸다. 너무나 잘못된 판단과 가이드가 체형 이상인 자식을 둔 부모들을 흔들어 대는 것을 그동안 수도 없이 목격했다. 이제 이 작은 핸드북이 치료방향을 혼란스러워하는 젊은 부모들과 다른 의사 동료들에게 작은 나침반 역할이 되기를 진심으로 소망하고 기도한다.
    – 머리말 중

    자세가 엉성한 우리 아이, 아직 어리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바로 돌아올 거라고? 천만의 말씀! 하나 뿐인 우리 아이를 바른 자세로 키우고 싶다면 책장을 넘겨보자. 박정욱 교수의 <우리 아이, 바른자세로 크고 있나요?>엔 아이들의 비뚤어진 자세 사례와 재활의학과에서 수십 년간 몸담은 그의 해결안이 제시되어 있다. 책 속 삽화 또한 저자가 직접 그려 독자들이 내용을 보다 쉽게 읽도록 돕는다.

    ‘포켓트웰브’는 (주)착한넷의 문고본 출판 브랜드로 ‘일 년 열두 달, 언제 어디서든 꺼내볼 수 있는 주머니 속 작은 책’을 만들고 관련 굿즈를 개발하여 다양한 제품을 판매한다. A6 사이즈의 포켓트웰브 문고본 도서들은 가볍고 얇으며, 그래서 길지 않은 시간 안에 산뜻하게 완독할 수 있다. 두껍고 커다란 책이 주는 고풍스러운 멋과는 또 다른 감성을 가진 미니북, 스치듯 읽어두면 언젠가 반드시 도움이 될 유익함이 가득하다. 

    목차

    – 머리말

    1장. 신생아(출생~1개월) 및 영아(1개월~12개월) 시기
    1) 막 태어난 우리 아가 발이 바나나 모양이에요!
    2) 비스듬히 고개가 삐뚤어진 우리 아이
    3) 생후 4주된 우리아가 머리 모양이 비대칭이에요.
    4) 생후 6주 된 우리 아가 기저귀 채울 때 한 쪽 다리를 잘 안 벌려요!
    5) 한쪽 팔다리에 유난히 힘이 들어가는 만 1세 미만의 아이

    2장. 유아(만 1~5세)
    1)우리 아이 서 있을 때 무릎이 뒤로 활처럼 휘어요.
    2) 등과 목이 앞으로 늘 처지는 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요?
    3) 아이가 평발인 것은 알고 있었는데 점점 무릎은 붙고 발목 사이가 벌어져요.
    4) 우리 아이가 점점 무릎은 붙고 발목 사이가 벌어져요.
    5) 우리 아이 늘 이렇게 앉아 있어요!
    6) 어린이집 들어간 이후 아이가 점점 무릎이 벌어져요.
    7) 다리가 오다리라면 구루병을 의심한다는데 혹시 우리 아이도 그런가요?
    8) 어린이집 다니는 작은 아이가 평발인데 점점 팔자걸음이 심해지네요.
    9) 평발은 내회전 비틀림 증후군이라는 교향곡의 전주곡이죠.
    10) 우리 아이 발의 아치가 너무 높은 것 같아요.
    11) 평발은 아닌데 자꾸만 팔자걸음을 걷는 우리 아이

    3장. 소아(만 6~13세)
    1) 아이가 발이나 무릎이 큰 외상 없이 자주 아프다고 해요. 성장통일까요?
    2) 초등생 우리 아이 자주 발목을 삐어요.
    3) 발 안쪽이 자주 아픈 우리 아이 
    4) 늘 엎드려 책을 보는 아이
    5) 항상 발뒤꿈치를 들고 걷는 우리 아이
    6) 공놀이만 하고 오면 무릎이 아프다고 하는 남자아이
    7) 친구들과 놀고 오면 뒤꿈치가 매번 아프다고 하는 초등학교 고학년 아이

    저자 소개

  • 어디로든 무엇이든 2(대구청소년창의센터)

    어디로든 무엇이든 2(대구청소년창의센터)

    어디로든 무엇이든 2

    청소년 수기 모음집

    • 발행연도 : 2019년 04월 14일
    • 저자 : 대구청소년창의센터
    • 출판사 : 착한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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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사진 수업을 하기 전에는 ‘좋아하는 일 하면 힘든지도 모르겠어.’라는 말을 머릿속으로는 이해하면서도 정확하게 알지는 못했다. 느껴 본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진 수업을 한 뒤에는 이 말이 뭔지 알 거 같았다.”
    -본문 ‘이지민 수기’ 중

    <어디로든 무엇이든 2>는 청소년 인터뷰 모음집 <어디로든 무엇이든>의 두 번째 이야기다. 아이들의 인터뷰를 중심으로 구성된 첫 번째 시리즈와 달리 <어디로든 무엇이든 2>에서는 자발적으로 학교를 나온 아이들이 마치 자신의 일기장 속 일기처럼 필터링 없이 써 내려간 솔직한 수기와 인턴십 일지를 볼 수 있다.
    동화가 좋아서 색깔 수집가 생쥐 동화를 만들어낸 소녀, 내키는 대로 판을 벌려놓고 얼떨결에 잘 해내는 소년, 누구에게나 존재하는 마음속 바다를 헤쳐나갈 배 위의 선장은 자기 자신이어야 한다며 어제보다 오늘 더 좋아지려 노력하는 아이.
    <어디로든 무엇이든 2>는 어디로든 갈 수 있고 무엇이든 될 수 있는 아이들의 목소리를 가능한 한 있는 그대로, 꾸밈없이 남겨두었다. 학교를 다니고 있거나 그렇지 않은 청소년들에게, 그리고 그들과 고민을 나눌 준비를 하는 누군가에게 새로운 화두를 던질 아주 솔직하고 자발적인 책이다.

    저자소개

    대구청소년창의센터

    <어디로든 무엇이든 2> 기획 주관 기관인 대구청소년창의센터는 대구광역시와 (재)대구가톨릭청소년회가 협력해 운영하는 청소년 시설로 학교 밖 청소년, 위기 청소년들의 진로탐색과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늘 새로운 아이디어가 주어지는 시대에 꿈을 가진 청소년들의 삶과 진로에 대한 고민을 나누며 함께 성장해나가는 또 다른 배움의 장이다.

    목차

    1. 오유진
    2. 박태우
    3. 이지민
    4. 김다윤
    5. 박어진
    6. 문호준
    7. 배진영
    – 로드스콜라 감상문
    인턴십
    1. 박어진 인턴십 일지
    2. 류다빈 인턴십 일지
    3. 류다준 인턴십 일지
    4. 김윤성 인턴십 일지
    5. 홍현지 인턴십 일지
    6. 오유진 인턴십 일지
    7. 김지은 인턴십 일지
    8. 석예정 인턴십 일지
    9. 박승현 인턴십 일지

    – 맺음말

    저자 소개

  • 어느 날 어느 하루(김상곤)

    어느 날 어느 하루(김상곤)

    어느 날 어느 하루

    • 발행연도 : 2019년 01월 14일
    • 저자 : 김상곤
    • 출판사 : 착한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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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창문으로 바람만 좀 불어준다면 거실 바닥에 누워 어린 시절 냇가에서 놀던 기억들을 반추하면서 마음에 드는 책이나 읽다가 졸리면 자고 갈증이 나면 시원한 맥주라도 한잔하고 싶다.”

    -본문 ‘나의 피서’ 중

    김상곤 작가의 솔직한 문체가 돋보이는 수필집 ‘어느 날, 어느 하루’가 출간되었다. ‘회상, 일상, 여행’ 총 세 가지의 큰 목차로 구성된 ‘어느 날, 어느 하루’는 제목처럼 썩 특별하진 않은, 그저 어느 날, 어느 하루 쉽게 마주할 수 있는 여러 삶의 단면에 대한 작가의 유쾌한 관찰과 경험이 묻어나있다. 각 섹션 속엔 서른 가지가 넘는 일상 속 다양한 주제가 담겨 있다. 특히 마지막 ‘여행’ 섹션에선 어촌의 전설을 찾아 전국 해안을 쏘다녔던 그의 행적을 엿볼 수 있다.

    출판사 서평

    이번 수필집 ‘어느 날, 어느 하루’는 앞서 동화책 ‘웅어의 전설’, ‘아롱이의 마지막 산책’, ‘바다 왕국’, ‘전설의 이어도’ 등과 수필집 ‘가을의 창가에서’, ‘자갈치’ 등을 펴낸 김상곤 작가 만의 농익은 위트와 담백한 표현이 독자들에게 짧지만, 그렇기에 더 산뜻한 위로를 건넬 것이다.

    목차

    • 회상
    • 일상
    • 여행

    저자 소개

  • 어디로든 무엇이든(대구청소년창의센터)

    어디로든 무엇이든(대구청소년창의센터)

    어디로든 무엇이든

    청소년인터뷰모음집

    • 발행연도 : 2018년 7월 1일
    • 저자 : 노나리, 나경진, 민우석, 여성광, 장다빈, 추병현, 황채리
    • 출판사 : 착한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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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청소년 인터뷰 모음집 [어디로든 무엇이든]. 이 책은 청소년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어떤 생각을 가기고, 어떤 꿈을 꾸는지. 솔직한 이야기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또래 아이들에게는 공감을 부모들에게는 자식들의 생각을 조금이나마 엿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목차

    어제와는 전혀 다른
    오늘의 자신에게 놀라
    하루하루 심장 떨릴 수밖에 없는 아이.
    나경진

    강아지 같기도 하고, 고양이 같기도 하고.
    강아지와 고양이 사이
    혹은 강아지 안에 품은 고양이 같은 소녀.
    장다빈

    이따금 생각지도 못한 속 깊은 모습을
    보여주다가도, 금세 다시 천상 애새끼같이
    굴어 산통을 깨는 반전 매력의 남자.
    추병헌

    답을 찾기까지, 그는 멈추지 않을 것이다.
    ‘나는 아직 어리니까 괜찮아’라는
    다부진 마음가짐의 그녀.
    황채리

    좀처럼 속내를 보여주지 않는 아이.
    툭 던지는 그 말, 그 몸짓이
    유독 절박하게 다가오는 아이.
    여성광

    가사로, 선율로, 글로, 노래로
    스스로를 가장
    잘 보여주고 있는 소년.
    민우석

    저자 소개

  • 이 계절의 좋은소설 2018 봄 44(부산소설가협회)

    이 계절의 좋은소설 2018 봄 44(부산소설가협회)

    이 계절의 좋은소설 2018 봄 44

    • 발행일 : 2018년 3월 30일
    • 저자 : 김가경, 김소윤, 배이유, 유연희, 이보라, 조갑상
    • 발행 : 부산소설가협회
    • 출판사 : 착한북스

    책소개

    ‘이 계절의 좋은 소설’은 간단하다. 무겁지도 어렵지도 않다. 어떤 장식과 해설도 하지 않고 오직 소설 여섯 편으로만 독자와 만난다. 책의 크기도 변형국판으로 휴대하기가 편하다. 어떻게 하면 독자와 쉽게 만날 수 있을 것인가를 고민한 결과이다.
    ‘이 계절의 좋은 소설’은 가볍지 않다. 다양하고 개성적인 시선으로 세상을 드러내고 삶을 해석한 뛰어난작가들의 치열한 문장이 빼곡하게 담겨있다. 이 소설들을 통해 독자는 ‘현재’와‘현재’를 재현한 서사의 팽팽한 긴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 계절의 좋은 소설은 2007년 시작되어 지금까지 이어진 우리나라 최고의 소설전문계간지이다. 늘 상업성과 연고를 경계하여 지역과 한국문학의 지평을 넓히고자한다.

    목차

    • 궁핍하여라, 김가경
    • 엑스 콤플렉스, 김소윤
    • 검은 붓꽃, 베이유
    • 안개피리(霧笛), 유연희
    • 온천장, 이보라
    • 여러 노래가 섞여서, 조갑상

    저자 소개

  • 청춘대답 시리즈 001, 스타트업 멘탈트레이너 이선경(이선경)

    청춘대답 시리즈 001, 스타트업 멘탈트레이너 이선경(이선경)

    청춘대답 시리즈 001, 스타트업 멘탈트레이너 이선경

    • 발행년도 : 2018년 01월 01일
    • 출판사 : 착한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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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청춘대답 시리즈’ 1권. 스타트업 멘탈 트레이너 이선경 대표의 이야기. 모두가 꿈의 직장이라고 말하는 구글 코리아에 입사했지만, 1년 만에 과감히 사표를 던지고 뛰쳐나와 지친 청년들의 마음을 치유하고 잠재력을 끌어올리는 내면 코칭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백치미로 시작한 좌충우돌 창업 스토리와 더불어 그녀만의 노하우를 담았다.

    출판사 서평

    꿈이 밥 먹여 주냐고요? 네, 꿈이 밥 먹여 줍니다!
    자신만의 꿈을 현실로 만들어 가고 있는 101명의 솔직한 멘토링 시리즈

    누군가 ‘꿈이 무엇인가요?’하고 물었을 때 선뜻 대답을 할 수 있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 우리는 어느 순간부터인가 꿈을 꾸는 법을 잊고 살아왔다. 혹 꿈을 가지게 되더라도 그것이 부나 성공에 가까운 모습이 아니라면 ‘꿈이 밥 먹여 주냐’라는 주변의 꾸짖음을 피해 가기 어렵다. 돈을 넉넉히 벌지 못해도, 유명해지지 않아도 하고 싶은 일을 하며 행복할 수는 없는 걸까?

    여기, 더 이상 꿈을 가르치지 않는 사회에서 자신만의 꿈을 꾸며 스스로 그 길을 개척해나가고 있는 101명의 청춘들이 있다.
    “청춘대답”은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직업으로 발전시키며 자신만의 길을 즐겁게 가고 있는 101명의 주인공을 만나고,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이 시대 청춘들에게 더 이상 주변의 시선이나 평가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만의 가슴 뛰는 꿈을 찾는 방법을 들려주는 착한북스의 새로운 문고본 시리즈이다. 현재까지 5명의 주인공이 선정되었으며, 출간 전 스토리펀딩을 통해 출판 비용 및 북콘서트 기금 마련을 진행했다. 청춘대답의 주인공들은 누구나 알고 있는 성공한 연사의 삶이 아닌 우리 주변의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이기에 더욱 의미 있다.

    “누구나 자기 인생의 코치가 될 수 있다”
    오늘부터 당장 따라 할 수 있는 내면 관리 노하우

    “청춘대답”의 첫 번째 주인공인 스타트업 멘탈 트레이너 이선경 대표는 모두가 꿈의 직장이라고 말하는 구글 코리아에 입사했지만, 1년 만에 과감히 사표를 던지고 뛰쳐나와 지친 청년들의 마음을 치유하고 잠재력을 끌어올리는 내면 코칭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백치미로 시작한 좌충우돌 창업 스토리와 더불어 그녀만의 노하우가 담겨있는 진솔한 내면 관리 노하우는 독자들로 하여금 오늘부터 당장이라도 따라 하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한다. 더 이상 실패와 좌절로 아파하는 청년들이 없도록, 누구나 자유롭게 꿈을 꾸고 뜨겁게 도전할 수 있도록, 이선경은 오늘도 가장 그녀 다운 방식으로 그들을 위로한다.

    “청춘대답”은 비단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 꿈과 취업의 기로에 놓여있는 2, 30대 청년들은 물론 은퇴 후 제2의 진로를 설계하는 중장년 층에 이르기까지 자신만의 길을 찾아가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용기 지침서가 되어 줄 것이다.

    목차

    • 청춘, 이선경
    • ‘Why’를 찾아가는 여정
    • 백치미로 창업하기
    • 나를 알아봐주는 한 명의 힘
    • “난 최고야, 그게 진실이야!”
    • 누구나 자기의 인생에 코치가 될 수 있다
    • 청춘의 필살기 – 있는 그대로의 나를 더 사랑해줄 것

  • 이 계절의 좋은소설 2017 겨울 43(부산소설가협회)

    이 계절의 좋은소설 2017 겨울 43(부산소설가협회)

    이 계절의 좋은소설 2017 겨울 43

    • 발행일 : 2017년 12월 7일
    • 저자 : 고시홍, 김대갑, 박정선, 신호철, 양정규, 허택
    • 발행 : 부산소설가협회
    • 출판사 : 착한북스

    책소개

    ‘이 계절의 좋은 소설’은 간단하다. 무겁지도 어렵지도 않다. 어떤 장식과 해설도 하지 않고 오직 소설 여섯 편으로만 독자와 만난다. 책의 크기도 변형국판으로 휴대하기가 편하다. 어떻게 하면 독자와 쉽게 만날 수 있을 것인가를 고민한 결과이다.
    ‘이 계절의 좋은 소설’은 가볍지 않다. 다양하고 개성적인 시선으로 세상을 드러내고 삶을 해석한 뛰어난작가들의 치열한 문장이 빼곡하게 담겨있다. 이 소설들을 통해 독자는 ‘현재’와‘현재’를 재현한 서사의 팽팽한 긴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 계절의 좋은 소설은 2007년 시작되어 지금까지 이어진 우리나라 최고의 소설전문계간지이다. 늘 상업성과 연고를 경계하여 지역과 한국문학의 지평을 넓히고자한다.

    저자 소개

  • 이 계절의 좋은소설 2017 가을 42(부산소설가협회)

    이 계절의 좋은소설 2017 가을 42(부산소설가협회)

    이 계절의 좋은소설 2017 가을 42

    • 발행일 : 2017년 9월 25일
    • 저자 : 강연화, 권비영, 김정진, 김종찬, 정우련, 황은덕
    • 발행 : 부산소설가협회
    • 출판사 : 착한북스

    책소개

    ‘이 계절의 좋은 소설’은 간단하다. 무겁지도 어렵지도 않다. 어떤 장식과 해설도 하지 않고 오직 소설 여섯 편으로만 독자와 만난다. 책의 크기도 변형국판으로 휴대하기가 편하다. 어떻게 하면 독자와 쉽게 만날 수 있을 것인가를 고민한 결과이다.
    ‘이 계절의 좋은 소설’은 가볍지 않다. 다양하고 개성적인 시선으로 세상을 드러내고 삶을 해석한 뛰어난작가들의 치열한 문장이 빼곡하게 담겨있다. 이 소설들을 통해 독자는 ‘현재’와‘현재’를 재현한 서사의 팽팽한 긴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 계절의 좋은 소설은 2007년 시작되어 지금까지 이어진 우리나라 최고의 소설전문계간지이다. 늘 상업성과 연고를 경계하여 지역과 한국문학의 지평을 넓히고자한다.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