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별 프로젝트
착한북스는 사라져가는 동화책을 복원합니다. 기존의 오래된 동화책은 소규모로 출간되어 현재 유통되지 않는 책이 많습니다. 작가와의 계약을 통해 국내 모든 유통사에 판매 중입니다.
오래된 책을 복원하여
널리 알리자
책 한 권을 출판하는 데는 500만 원 이상의 비용이 소요됩니다. 이로 인해 많은 원로 작가들이 신간 집필을 포기하게 되고, 그들의 전성기 작품들마저 절판되어 대중에게 잊히고 있습니다. 뛰어난 문학성을 지닌 작품들이 소개되지 못하고 사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초록별 프로젝트는 이러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원로 작가들의 귀중한 작품들을 복원하여 다시금 빛을 발하게 합니다. 스마트폰과 태블릿에 익숙한 현대 독자들이 다양한 콘텐츠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며, 원로 작가들에게 새로운 수입원을 제공합니다. 또한, 이 프로젝트를 통해 작가들의 작품과 그 가치를 재발견하고, 더 많은 창작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
사라져가는 동화책을 복원합니다
오늘날, 매일 수십, 수백 권의 새로운 책들이 쏟아지지만, 그 화려함 뒤에는 다시 찾아 읽고 싶어도 찾을 수 없는 빛 바랜 책들이 있습니다. 우리가 어린 시절 사랑했던 동화들은 어디로 갔을까요? 착한북스의 초록별 프로젝트는 사라져 가는 옛 이야기와 숨겨진 우수한 아동문학을 발굴하여 전자책으로 복원합니다.
다시 보고 싶은 동화책을 추천해주세요
유년의 기억 속에서 다시 읽고 싶은 동화책이 있으신가요? 다음 세대 어린이들에게 전해주고 싶은 훌륭한 동화를 알고 계신가요? 동화의 제목이나 작가님의 성함을 알려주시면, 착한북스가 전자책으로 복원하겠습니다. 오래 전 출간되었거나 절판된 작품의 전자책 복원을 희망하는 동화작가님들의 신청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