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jinyoung

  • 작가 박효진

    작가 박효진

    사랑으로 인해 변화하는 이야기를 좋아하는 박효진 작가는 해피엔딩도 좋아하지만 여운이 남는 엔딩을 더욱 좋아한다. 머리가 아닌 가슴에 남는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것이 꿈이라 말한다.


    작품활동
    『악마의 늪』

  • 작가 이상길

    작가 이상길(하드론)

    여러 커뮤니티 사이트와 스마트폰 공포소설앱 등에서 큰 인기를 끌며 탄탄한 마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군대를 소재로 한 그의 공포소설은 수작으로 평가받는다.

    군더더기 없는 필체와 속도감 있는 전개, 탄탄한 구성으로 뛰어난 몰입도와 생생한 공포를 전달해준다. 447번지의 비밀에 수록된 작품들은 온라인에 연재된 작품 중 큰 호응을 얻었던 작품들을 보완, 수정한 것으로 완성도 높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