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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 나온 점돌이(강기홍)

    집 나온 점돌이(강기홍)

    집 나온 점돌이

    • 전자책 초판 발행 : 2015년 10월 14일
    • 저자 : 강기홍
    • 출판사 : 착한북스
    • 편집장 : 허혜민
    • 편집인 : 이희원
    • 표지디자인 : 남근영
    • 발행인 : 조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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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눈으로 보는 구연동화

    <집 나온 점돌이>는 지나친 생략과 단순 화법 등 비문학으로 격하 될 수 있는 구연동화를 문학으로 옮겼을 때의 한계성을 극복하고, 의 얼굴을 하고 있는 다소 특이하다면 특이 할 수 있는 형식의 동화이다.
    독자와 청자의 연령대를 고려하여 씌여 진간결한 내용과 통일된 1인칭 화자의 시점을 통해 어린이들이 소리내어 글을 읽기 쉽고, 또 구연동화를 친숙하게 느낄 수 있게 제작되었다.

    목차

    • 작가소개
    • 작가의말
    • 엄마 개구리 아기 개구리
    • 오너라 비둘기야
    • 나도 못하는 게 많잖아
    • 다시 만난 팬더
    • 돌아온 키티
    • 모래 장난
    • 비웃는 꿀꿀이
    • 거짓 백 점
    • 자전거 선수 단장
    • 남자도 소꿉놀이를
    • 글씨가 대답해요
    • 말다툼이 팔매질로
    • 나 때문에
    • 개구쟁이에게 보낸 쪽지
    • 파랑새 선생님
    • 누구세요?
    • 구름다리로 가자
    • 호랑이와 원숭이가
    • 아픈 데를 치다니
    • 충돌 사고
    • 말하는 물고기
    • 동전 한 닢
    • 새치기
    • 샤프연필
    • 목욕
    • 고무총
    • 새 친구
    • 꼬마 선생님
    • 도깨비는 아빠친구
    • 돌아온 병아리
    • 할머니의 가출
    • 집 나온 점돌이
    • 목마와 할아버지
    • 천둥을 타고 온 할머니
    • 소년 가장
    • 할머니의 종
    • 엉터리 점쟁이
    • 하느님의 호주머니
    • 꽃들의 아침
    • 연못의 새 식구
    • 길 잃은 고양이
    • 게으른 아빠 새

    저자 소개

  • 작가 강기홍

    작가 강기홍

    학력
    부산 사범 졸업(1957)

    등단
    한국일보 신춘문예 (1971)

    작품활동
    『집 나온 점돌이』
    『종이학 사랑』

    수상
    문예창작 공모 당선(1972)

    주요경력
    한국아동문학가협회 부산지부장 역임(1979)
    우리들의 산악회 회장(1987)
    한국아동문학인협회 회원(1996)
    부산문인협회 이사
    카톨릭문인협회 회원
    남성고등학교 교사

  • 종이학 사랑(강기홍)

    종이학 사랑(강기홍)

    종이학 사랑

    • 전자책 초판 발행 : 2015년 06월 30일
    • 저자 : 강기홍
    • 출판사 : 착한북스
    • 편집장 : 허혜민
    • 편집인 : 남근영
    • 표지디자인 : 남근영
    • 발행인 : 조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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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종이학 사랑’은 강기홍 선생님의 동화집입니다. 1996년에 발행된 ‘종이학 사랑’ 초판본에 한 편의 이야기를 더해 총 11편의 이야기를 실었습니다. 종이학, 병아리, 검둥이, 샤프 연필 등 각 이야기의 소재들 또한 어렵지 않고 참 친근합니다. 글 속에 등장하는 아이들은 모두 아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느꼈을 만한 슬픔과 아픔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책은 고민이 많은 아이들에게 ‘괜찮아, 나도 그랬는 걸’ 하며 가만가만 따뜻한 위로를 건네고 있습니다.

    출판사서평

    강기홍 선생님은 아이들을 위해,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교직생활을 하셨습니다.
    동화 창작의 길은 외롭지만 떳떳하고 보람스럽다 말씀하시는 책 머리 말을 보면, 선생님의 오랜 고뇌가 그대로 담겨있는 듯합니다.

    이 책은 참 정겨운 동화집입니다. 구수한 경상도 사투리는 물론, 정말 우리 가족의 이야기인 것처럼 현실적인 가족의 모습이 잘 그려져 있습니다. 동화책 중에는 그저 아름답고 재미난 이야기들이 많지요. 하지만 아이들의 슬픔에 함께 공감해주고 위로를 건네주는 짝꿍 같은 동화집은 그리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 책은 병아리의 죽음을 함께 슬퍼해주고, 가난을 함께 슬퍼해 주고, 어떤 마음을 가진 아이들이 자라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 갈 수 있는지 그 희망에 대해서 노래하고 있습니다. 아이와 어른이 함께 읽기에 참 좋은 동화집입니다.

    목차

    1. 종이학 사랑
    2. 꽃이 된 병아리
    3. 노란 색깔
    4. 구슬 삼킨 구름이
    5. 햇볕은 쨍쨍 마음은 둥둥
    6. 새가 된 검둥이
    7. 말하는 샤프 연필
    8. 달나라 수레를 만든 아이
    9. 꿈꾸는 구세군
    10. 병아리야 안녕
    11. 문어다리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