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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앙(허혜민)

    크앙(허혜민)

    크앙

    • 발행연도 : 2019년 06월 30일
    • 저자 : 허혜민
    • 출판사 : 네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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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크앙! 하는 것들엔 뭐가 있을까요? 
    크고 우렁차게 소리치는 사자와 공룡. 
    소방차와 경찰차도 기세 좋게 크앙. 
    속이 뻥 뚫리는 커다란 그림과 함께 멋지게 크앙 해봐요. 

    네모비의 첫 출간 도서 중 한 권인 <크앙>은 힘찬 의성어 ‘크앙’으로 재미난 발상을 펼쳐나간 그림책이다. 대상이 무엇이든 조용하고 아담한 것보다 우렁차고 몸집이 큰 것을 좋아하는 아이들이 있다. 이왕이면 좀 더 크게 소리치고 좀 더 큰 동작으로 움직이고 싶어 하는 활동적인 아이들에게 <크앙>은 시원한 쾌감을 선사한다. 

    부산의 사회적 기업 (주)착한넷은 사라져 가는 동화책을 전자책으로 복원하는 프로젝트로 출판업에 첫발을 내디딘 도전적 기업으로서 ‘착한북스’, ‘포켓트웰브’, ‘네모비’까지 3개의 출판 브랜드를 런칭하였다. 그중 그림책 출판 브랜드인 네모비는 지난 6월, 서울국제도서전 출품을 시작으로 <살금살금살금>, <크앙>, <아기유령이 무서워>, <엄마의 생일선물>, <딸기잼을 만들어볼까> 등 총 다섯 권의 그림책을 동시 발간하였다. 

    네모비는 ‘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재미난 아이디어를 가진 신인작가들의 출판을 돕는다. 중철제본을 기본으로 제작된 네모비 도서는 가볍고 부피가 작아 독자들은 휴대가 간편하고 초기 자본이 부족한 작가들에겐 출간 시 비용 부담을 덜어준다. 이는 그림책 시장에 긍정적인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되며 첫 시작을 사회적 가치에 두었던 착한넷의 목표와도 맞닿아 있다.

    네모비의 도서들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쉬운 글과 그림으로 만들어졌다. 어른에게는 아이와 가까워질 신선한 이야깃거리와 새로운 상상을 선사하고, 디지털기기에 익숙한 요즘 아이들과는 그림책이 줄 수 있는 감성을 나눈다.

    누구에게나 기회의 장을 열어둔 출판사 네모비는 현재도 브랜드 내 기획 도서들을 제작 중이며 다음 그림책을 출간할 작가들을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다. 

    출판사 서평

    활동적인 아이를 위한 쾌활한 그림책, 크앙!

    숑이는 ‘크앙’ 소리치길 좋아하는 활동적인 아이다. 큰 갈기를 가진 사자도 되고 싶고 가슴을 둥둥 치는 고릴라도 되고 싶다. 빠르게 달려가 위험한 사람들을 구하고 불을 끄는 빨간 소방차도 되고 싶다. 

    크고 힘차며 멋져 보이고 싶은 주인공 숑이와 밖으로 튀어나올 듯 종이 가득 꽉 찬 그림은 아이들에게 즐거운 활력을 선물한다.

    저자 소개

  • 엄마의 생일선물(김명진)

    엄마의 생일선물(김명진)

    엄마의 생일선물

    • 종이책 발행일 : 2019년 06월 30일
    • 전자책 발행일 : 2019년 06월 30일
    • 저자 : 김명진
    • 출판사 : 네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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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엄마의 생일날이 되었어요! 
    엄마는 내가 좋아하는 걸 다 아는데, 난 엄마가 뭘 좋아하는지 모르겠어요. 
    사랑하는 우리 엄마가 뭘 좋아하는지 지켜보고 어떤 선물이 좋을지 함께 골라봐요.

    네모비의 첫 출간 도서 중 한 권인 <엄마의 생일선물>은 아이의 순수한 마음이 예쁘게 그려진 그림책이다. 생일을 맞은 엄마에게 줄 선물을 고민하던 아이는 엄마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관찰한다. 인형, 도자기, 그림 등 엄마가 좋아하는 것들과 그것으로 취하는 행동을 쉬운 문장으로 묘사한 이 책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읽으며 서로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선물한다.

    부산의 사회적 기업 (주)착한넷은 사라져 가는 동화책을 전자책으로 복원하는 프로젝트로 출판업에 첫발을 내디딘 도전적 기업으로서 ‘착한북스’, ‘포켓트웰브’, ‘네모비’까지 3개의 출판 브랜드를 런칭하였다. 그중 그림책 출판 브랜드인 네모비는 지난 6월, 서울국제도서전 출품을 시작으로 <살금살금살금>, <크앙>, <아기유령이 무서워>, <엄마의 생일선물>, <딸기잼을 만들어볼까> 등 총 다섯 권의 그림책을 동시 발간하였다. 

    네모비는 ‘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재미난 아이디어를 가진 신인작가들의 출판을 돕는다. 중철제본을 기본으로 제작된 네모비 도서는 가볍고 부피가 작아 독자들은 휴대가 간편하고 초기 자본이 부족한 작가들에겐 출간 시 비용 부담을 덜어준다. 이는 그림책 시장에 긍정적인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되며 첫 시작을 사회적 가치에 두었던 착한넷의 목표와도 맞닿아 있다.

    네모비의 도서들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쉬운 글과 그림으로 만들어졌다. 어른에게는 아이와 가까워질 신선한 이야깃거리와 새로운 상상을 선사하고, 디지털기기에 익숙한 요즘 아이들과는 그림책이 줄 수 있는 감성을 나눈다.

    누구에게나 기회의 장을 열어둔 출판사 네모비는 현재도 브랜드 내 기획 도서들을 제작 중이며 다음 그림책을 출간할 작가들을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다. 

    출판사 서평

    아이가 엄마를 생각하는 따뜻한 그림책

    주인공 아이의 마음이 참 예쁘다. 엄마는 내가 좋아하는 걸 다 아는데, 나는 엄마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모른다는 아이. 아이의 눈으로 지켜본 엄마는 인형도 좋아하고 모자도 좋아하고 그림도 좋아한다. 다양한 물건과 행동을 간결하게 묘사한 문장으로 아이들의 표현력을 길러주고 사랑하는 엄마에 대해 생각해 볼 시간을 주는 따뜻한 그림책.

    저자 소개

  • 아기유령이 무서워(허혜민)

    아기유령이 무서워(허혜민)

    아기유령이 무서워

    • 발행일 : 2019년 06월 30일
    • 저자 : 허혜민
    • 출판사 : 네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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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아기 유령은 숑이를 깜짝 놀라게 하고 싶어요.
    그런데 숑이는 하루 종일 아빠, 엄마와 함께 있어서 도통 타이밍이 맞지 않네요. 
    아기 유령은 과연 숑이를 깜짝 놀라게 할 수 있을까요? 

    네모비의 첫 출간 도서 중 한 권인 <아기유령이 무서워>는 깜찍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그림책이다. 이 책은 아이들이 무서워하면서도 늘 관심을 가지는 존재인 ‘아기유령’의 시선에서 숑이의 하루를 따라간다. 과연 아기 유령은 숑이를 깜짝 놀라게 할 수 있을 것인지 궁금해하며 책을 넘기다 보면 귀여운 스토리, 엉뚱한 반전에 웃음을 터뜨릴 수밖에 없다.  

    부산의 사회적 기업 (주)착한넷은 사라져 가는 동화책을 전자책으로 복원하는 프로젝트로 출판업에 첫발을 내디딘 도전적 기업으로서 ‘착한북스’, ‘포켓트웰브’, ‘네모비’까지 3개의 출판 브랜드를 런칭하였다. 그중 그림책 출판 브랜드인 네모비는 지난 6월, 서울국제도서전 출품을 시작으로 <살금살금살금>, <크앙>, <아기유령이 무서워>, <엄마의 생일선물>, <딸기잼을 만들어볼까> 등 총 다섯 권의 그림책을 동시 발간하였다. 

    네모비는 ‘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재미난 아이디어를 가진 신인작가들의 출판을 돕는다. 중철제본을 기본으로 제작된 네모비 도서는 가볍고 부피가 작아 독자들은 휴대가 간편하고 초기 자본이 부족한 작가들에겐 출간 시 비용 부담을 덜어준다. 이는 그림책 시장에 긍정적인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되며 첫 시작을 사회적 가치에 두었던 착한넷의 목표와도 맞닿아 있다.

     네모비의 도서들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쉬운 글과 그림으로 만들어졌다. 어른에게는 아이와 가까워질 신선한 이야깃거리와 새로운 상상을 선사하고, 디지털기기에 익숙한 요즘 아이들과는 그림책이 줄 수 있는 감성을 나눈다.

    누구에게나 기회의 장을 열어둔 출판사 네모비는 현재도 브랜드 내 기획 도서들을 제작 중이며 다음 그림책을 출간할 작가들을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다. 

    출판사 서평

    무섭지만 궁금한 존재 아기유령! 

    아이들은 유령을 무서워하지만 동시에 호기심을 가진다. <아기유령이 무서워>에서는 사람인 숑이가 아닌 미지의 존재 아기유령이 주인공이다. 어떻게 하면 숑이를 깜짝 놀라게 할 수 있을까 이리저리 궁리해보던 아기유령의 도발적인 아이디어에 1차 웃음이 터지고, 귀여운 반전 결말에 또 한 번 웃음을 터뜨리게 된다. 그 밖에도 아기유령의 시점에서 바라본 숑이의 모습은 우리 아이들의 일상적 모습과 같고, 늘 동화책 속 주인공을 자신과 동일시하던 아이들에게 본인이 관찰의 대상이 되는 건 그 자체로 색다른 경험이 될 것이다.

    저자 소개

  • 살금살금살금(김명진)

    살금살금살금(김명진)

    살금살금살금

    • 발행일 : 2019년 06월 30일
    • 저자 : 김명진
    • 출판사 : 네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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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살금살금살금 거북이는 어디로 가는 걸까요?
    토끼에게 쪽! 뽀뽀를 하네요.
    이번에는 토끼가 살금살금살금 어디로 가는 걸까요?
    돼지에게 다가가 쪽!
    동물 친구들처럼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다가가
    쪽! 마음을 표현해 봐요.

    <살금살금살금>은 네모비의 첫 출간 도서 중 한 권으로, 따뜻한 색감이 가득한 그림책이다. 살금살금 다가가 쪽 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하는 이야기로 부모가 아이에게 구연동화처럼 소리 내 읽어주고 그림책 속 스킨십을 따라 하며 자연스레 가까워질 수 있다. 꼬리나 귀, 뒷모습 등으로 뒤돌아서 있는 동물 친구가 누구인지 알아맞히는 것도 이 책 속 또 하나의 재미다.

    부산의 사회적 기업 (주)착한넷은 사라져 가는 동화책을 전자책으로 복원하는 프로젝트로 출판업에 첫발을 내디딘 도전적 기업으로서 ‘착한북스’, ‘포켓트웰브’, ‘네모비’까지 3개의 출판 브랜드를 런칭하였다. 그중 그림책 출판 브랜드인 네모비는 지난 6월, 서울국제도서전 출품을 시작으로 <살금살금살금>, <크앙>, <아기유령이 무서워>, <엄마의 생일선물>, <딸기잼을 만들어볼까> 등 총 다섯 권의 그림책을 동시 발간하였다. 

    네모비는 ‘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재미난 아이디어를 가진 신인작가들의 출판을 돕는다. 중철제본을 기본으로 제작된 네모비 도서는 가볍고 부피가 작아 독자들은 휴대가 간편하고 초기 자본이 부족한 작가들에겐 출간 시 비용 부담을 덜어준다. 이는 그림책 시장에 긍정적인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되며 첫 시작을 사회적 가치에 두었던 착한넷의 목표와도 맞닿아 있다.

    네모비의 도서들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쉬운 글과 그림으로 만들어졌다. 어른에게는 아이와 가까워질 신선한 이야깃거리와 새로운 상상을 선사하고, 디지털기기에 익숙한 요즘 아이들과는 그림책이 줄 수 있는 감성을 나눈다.

    누구에게나 기회의 장을 열어둔 출판사 네모비는 현재도 브랜드 내 기획 도서들을 제작 중이며 다음 그림책을 출간할 작가들을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다. 


    출판사 서평

    아이와 부모가 함께 읽으며 스킨십하기 좋은 그림책

    유아를 대상으로 한 이 그림책은 살금살금살금 걸어가서 쪽! 하고 뽀뽀를 하는 내용이 주다. 단순한 구성으로 유아의 집중력을 높여주고 부모와의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돕는다. 아이와 함께 가로로 길게 이어지는 동물 그림을 눈으로 쫓으며 ‘살금살금’, ‘쪽’등의 재미난 의태어와 의성어를 소리 내 읽다 보면 절로 웃음꽃이 핀다.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