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김상남

  • 봄부터 걸린 고뿔(김상남)

    봄부터 걸린 고뿔(김상남)

    봄부터 걸린 고뿔

    • 전자책 초판 발행 : 2014년 11월 19일
    • 저자 : 김상남
    • 출판사 : 착한북스
    • 편집장 : 허혜민
    • 편집인 : 윤남희
    • 발행인 : 조덕현

    전자책 구매 링크

    책소개

    소년, 소녀들의 상상력을 자극할 모험이 시작된다.

    이라는 의문의 쪽지를 받은 김바로. 쪽지에 등장하는 하얀 소녀를 찾기 위해 모험을 시작하는데…

    어린이들의 깜찍한 상상력과 고민은 날을 더할수록 커져가고 읽는 우리는 함께 성장하게 된다.
    80년대 소년들의 순수하고 아름다운 이야기는 잊지 못 할 우리들의 추억이다.

    출판사서평

    80년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초등학생 소년들의 이야기다.
    초등학교 실험실과 체육관 창고는 미지의 공간으로 한 번쯤 그 안에 무엇이 있을까 궁금해한다.
    그곳에서 마주하게 된 백골 마네킹은 추억에 녹아있는 이미지 그대로다.

    아동문학은 아이들에게 상상력과 감동을 주는 책이다.
    선택해서 읽는 청년의 문학이 아니라 소년에게 필요한 양식을 담아 손 위에 올려놓는 것과 같다.

    「봄부터 걸린 고뿔」 의 주인공 ‘김바로’는 어린 시절 나와 다르지 않다.
    요리조리 눈알을 굴리며 생각하고, 느끼는 주인공이 사랑스럽다.

    목차

    • 낮에 꾼 초록꿈
    • 초록별이 보낸 쪽지
    • 아카시아잎 물고 다섯번 뛰어라
    • 떠돌이 별
    • 별이 내린 동산
    • 자료실에서 만난 괴물
    • 하얀 소녀를 만나라
    • 이.티가 온단다
    • 토요일 오후의 가출
    • 을숙도 갈대밭, 그리고 추격전
    • 별을 쏘는 활터
    • 소감글

    저자 소개

  • 잘가라 폭탄갈매기야(김상남)

    잘가라 폭탄갈매기야(김상남)

    잘가라 폭탄갈매기야

    • 전자책 초판 발행 : 2014년 11월 19일
    • 저자 : 김상남
    • 출판사 : 착한북스
    • 편집장 : 허혜민
    • 편집인 : 윤남희
    • 표지디자인 : 김명진
    • 발행인 : 조덕현

    전자책 구매 링크

    책소개

    부산 광안리 불꽃축제가 처음으로 열리던 시절.
    불꽃축제를 둘러싸고 괴괴한 소문들이 무성하다.
    폭죽이 터지는 순간에 핵실험을 감행한다는 무시무시한 소문과
    갈매기가 부풀어 터지면서 굉음을 낸다는 말까지
    소설같은 소문들이 사실처럼 번져나간다.

    ‘혜주’의 이종사촌이 어두운 방에서 연구를 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연구의 목적은 실사판 모형 폭탄 갈매기였고 혜주는 진짜 갈매기들 사이에서
    큰 소리를 내며 터지는 폭탄 갈매기를 목격하게 되는데…

    한국의 서정성이 곳곳에 녹아있는 동화집!
    김상남 작가의 단편 동화가 여러분 가슴에 고향의 향수를 선물합니다.
    내 아이에게 들려주고 싶은 나의 어린 시절 그 이야기.
    짙어진 우리의 감성을 아이들에게 전해주세요.

    목차

    • 저자소개
    • 잘 가라 폭탄 갈매기야
    • 눈 나라에 가지않은 사슴
    • 외톨이는 없다
    • 아카시아 꽃잎 날릴 무렵
    • 절에 사는 아이
    • 스님도 생선을 좋아하네
    • 금돈을 뿌리는 은행나무
    • 아기와 시장님
    • 소감글

    저자 소개

  • 봄을 나르는 종이배 사세요(김상남)

    봄을 나르는 종이배 사세요(김상남)

    봄을 나르는 종이배 사세요

    전자책 초판 발행 : 2014년 11월 19일
    저자 : 김상남
    출판사 : 착한북스
    편집장 : 허혜민
    편집인 : 윤남희
    표지디자인 : 김은지
    발행인 : 조덕현

    전자책 구매 링크

    책소개

    그는 인간 사회에 대한 예리하고도 감성적인 시선으로 인간 내면과 사회 안팎의 가치를 일깨우고 한순간 어린아이의 나로 돌아가게 만든다.
    그만이 표현할 수 있는 서정적인 감성은 어린아이에게 동화를 읽어주던 부모가 더욱 빠져들어 읽게 되는 힘을 가졌다.
    가족 구성원이 모두 읽을 수 있는 책을 지은 김상남 작가는 작가의 역할을 글쓰기에만 그치지 않는다.
    따뜻한 방에 누워 온 가족이 웃음꽃 피울 수 있는 추억을 선물해준다.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동화집. 동물들이 이야기하는 교훈적인 삶의 가치.
    작은 동물들이 겪는 다양한 에피소드와 우리에게 익숙한 부산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환상적인 이야기!
    총 22개의 단편이 한 권에 묶인 「봄을 나르는 종이배 사세요」는 일상에 잔잔한 웃음과 추억을 선사한다.

    출판사서평

    최인학 선생의 15개 단편 작품이 수록되었습니다.
    원숭이의 재판, 지렁이와 가재의 우정, 바람과 대화하는 여우 등 아이들의 공상 세계에 날개를 달아줄 아동문학입니다.

    목차

    저자소개

    지은이 말

    1. 노랑저고리 다홍치마
    2. 봄을 나르는 종이배 사세요
    3. 금돈을 뿌리는 은행나무
    4. 아버지의 보물 찾기
    5. 꽃사슴의 뿔
    6. 구덩이에 빠진 멧돼지
    7. 한글박사 제제
    8. 집잃은 다람쥐
    9. 쥐수염붓
    10. 수염난 조카
    11. 물위를 걸은 아이
    12. 은종 목걸이 사슴
    13. 쓰레기 줍는 아이
    14. 풍선 개구리
    15. 파랑 승차표를 보았나?
    16. 통뼈와 통닭
    17. 30년 뒤
    18. 진주 캐는 아이들
    19. 아기와 시장님
    20. 연못 둑에서 은빛용을 만나라
    21. 이사가는 비둘기
    22. 노루 우체부
    소감글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