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작가

작가 부산소설가협회 “오직 창조하는 외로움 속에 깊고 오만한 희열이 있으니” 부산소설가협회(약칭 부소협)는 부산 지역에서 활동하는 소설가로 구성된 단체이다. 설립 목적은 회원들의 창작 의욕을 고취시키고, 상호 친목 및 해외 작가들과의 교류 확대를 위하여 발족하였다. 부소협은 위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소설 창작 지원을 격려하기 위한 사업, 회원 작품집 발간, 여름소설학교 개최 등의 사업을 펼치고 있다.

작가 포켓트웰브 “주머니 속 책 한 권, 작지만 유익한 문고본을 만듭니다.” 소나기크리에이트브 주식회사의 문고본 출판 브랜드 포켓트웰브는 ‘일 년 열두 달, 언제 어디서든 꺼내볼 수 있는 주머니 속 작은 책’을 만들고 관련 굿즈를 개발하여 다양한 제품을 판매합니다. A6 사이즈의 포켓트웰브 문고본 도서들은 가볍고 얇으며, 그래서 길지 않은 시간 안에 산뜻하게 완독할 수 있습니다. 두껍고 커다란…

작가 서정민 학력숙명여자대학교 졸업 작품활동『서명주 동시집』

작가 김경애 부산에서 나고 자라, 70여 년 세월을 보낸 김경애 작가는 첫 수필집  「쇠흙손의 노래」를 선보인다. 담담한 문체로 자신의 일상을 담아낸 책으로 지나치지도 않고 형식적이지 않게, 지극히 평범한 일상을 그려내며 독자들에게 다가간다.

작가 백성기 작품활동『호랑이굴』

작가 김세윤 작품활동『김소장의 어쩌다창업 단기마스터』 주요경력이이비네트웍스 대표영선장학회 이사부산정보기술협회 이사부산메이커스협의회 사무국장부산가톨릭대학교 사회적기업리더과정 전공

작가 김경민 작품활동 『김소장의 어쩌다창업 단기마스터』 주요경력 이이비네트웍스 교육이사(사)한국코치협회 KAC 인증코치부산여자대학교 진로취업창업지원센터 자문위원부경대 교육대학원 평생교육인적자원개발전공

작가 김명진 그림으로 이야기합니다. 내가 겪은 이야기, 하고 싶은 이야기를 책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그림을 그리면서 또다시 새로운 이야기를 생각합니다. 작품활동『엄마의 생일선물』『살금 살금 살금』『딸기잼을 만들어볼까?』『아기유령이 무서워』『크앙』

작가 허혜민 디자인 회사, 출판사에서 일하며, 글을 끄적거리기만 하다가 결혼을 하고, 아이가 생기면서 우리 희성이가 좋아하는 책을 직접 만들어주고 싶어 그림책을 기획하고,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작품활동『크앙』『아기유령이 무서워』『딸기잼을 만들어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