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북스
부산에서 나고 자라, 70여 년 세월을 보낸 김경애 작가는 첫 수필집 「쇠흙손의 노래」를 선보인다. 담담한 문체로 자신의 일상을 담아낸 책으로 지나치지도 않고 형식적이지 않게, 지극히 평범한 일상을 그려내며 독자들에게 다가간다.
작품활동『호랑이굴』
등단한국수필 신인상(1993)
저서『짧은 소설 긴 소설』『어촌설화 대백과』『어느 날 어느 하루』 『웅어의 전설』 『아롱이의 마지막 산책』『바다왕국』『자갈치』『가을의 창가에서』
수상부산일보 동화부문 신춘문예 당선(1999)한국농촌문학상(2004)부산아동문학상(2008)한국해양문학상(2010)부산문학상(2019)망운문학상(2021)문학도시 소설 신인상(2022)